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11개 공공기관의
울산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울산시는 다음 주부터 해당기관들의 반발을
줄이기 위한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석유공사는 해외업무 의존도가 높은 업무의
특성상 공항이용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근로복지공단 등 다른 이전 확정기관들도
지방이전을 반기는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함께, 공공기관을 어느 지역에 모을 지,
아니면 분산 배치할 지에 대해서는
산업연계성을 극대화 한다는 원칙아래
구,군단체장들과 혐의를 거쳐 결정할
방침입니다.
부동산 업계는 이들 기관이 50만평 규모에
인구 2만명의 혁신도시에 입주할 경우
고속철 역세권과 중구 다운동, 울주군 범서읍 등 그린벨트 조정지역이 유력할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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