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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침)동료애로 뭉쳤다(최종-수퍼)

유영재 기자 입력 2005-06-25 00:00:00 조회수 40

◀ANC▶
실종된 40대 한사람을 찾기 위해 경찰이 수사망을 넓히고 있지만, 제자리 걸음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던 실종자의 동료 수천명이 울산에 모여 직접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전국의 각 발전소 정비기술자들이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울산 시내를 행진하며 실종된 동료를 꼭 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웁니다.

전국에 흩어져 작업을 하던 이들은 휴일도 반납한채 동료 46살 나기봉씨르 찾기 위해 한 곳에 모였습니다.

◀S\/U▶ 나씨는 지난3일 새벽 회사동료와 술을 마시고 헤어진 뒤 한달이 다 돼가도록 행방이 묘연한 상탭니다.

가족들은 성실하고 원한을 살 일이 없는 가장이 돌연 사라지자, 생사라도 확인하고 싶다며 안타깝게 호소했습니다.

◀INT▶ 나기수
"직원들 고맙다, 시민들 관심 부탁"

발전소 터빈정비분야 20년 경력의 국가전문기술자인 나씨는 회사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동료직원이였습니다.

지역지리에 밝은 직원 4백여명은 울산의 야산을 수색하며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INT▶ 최삼태 한전기공 노조위원장
"꼭 찾겠다"

직원들은 각자 작업현장에 복귀하더라도 전단지를 배포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실종동료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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