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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업포경타결 끝내 실패-네트

입력 2005-06-24 00:00:00 조회수 146

◀ANC▶
지난달 27일 고래도시 울산에서 개막됐던
IWC 국제포경위원회가 총회 폐막일인
오늘(6\/24)까지 상업포경 재개를 위한 막판
조율을 시도했지만 끝내 타결에 실패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IWC 국제포경위원회가 지난 86년부터 금지된
상업포경 재개에 대한 막판 타결을 시도했지만
끝내 실패했습니다.

총회 마지막날까지 회원국간에 2개의 결의안이
충돌했지만 반포경국들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나라와 의장국인 덴마크가 주도한
타협 결의안보다는 장관급 회담이나
외교경로를 통해 논의하자는 독일과 아일랜드의
결의안이 통과돼 내년 회의로 넘어갔습니다.

◀INT▶헨릭 피셔 의장 IWC
"대립이 심각하다---"

이번 IWC 총회에서 포경지지국은 전체 회원국의 과반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대 26개국으로
나타나 4분의 3 동의가 필요한 포경 재개
결정은 앞으로도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내년도 IWC 개최국은 중남미의 휴양국
<세인트 킷츠 앤드 네비스>로---내후년은
<미국 알래스카>로 각각 결정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총회에서 122마리 밖에 남지 않은 귀신고래보호 결의안을 비롯해 한반도주변 밍크고래 심층평가를 위한 주변국 공동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INT▶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
"고래연구 인프라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상업포경의 전제조건인 RMS완성을 위해
막판까지 회원국들은 노력했지만
고래도시 울산에 대한 깊은 인상을 간직한 채
다음 해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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