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대규모 국제회의인
이번 IWC 국제포경위원회는 약 한달간의
일정에 연인원 만천여명의 외국인들이
다녀갔습니다.
울산시의 회의준비도 비교적 완벽했고
우수한 자원봉사인력을 확보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이번 국제회의에 참석한 66개 회원국
정부대표들은 그동안 울산 시민들의 친절과
환대에 감사했습니다.
◀INT▶우스투니젠 아이슬란드 대표단
"셔틀버스도 좋고 시민 친절---"
◀INT▶슬로컴 호주 대표단
"사찰이 인상적이었다---"
회의기간 거의 매일 고래 관련 행사가 열린
가운데 회원국들은 울산을 고래의 도시,
역동적인 도시,산업도시로 기억했습니다.
외곽 경비를 위해 하루 100여명의 경찰병력이
투입됐으며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250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자부심이 가득했습니다.
◀INT▶윤영희
"어려운 일 도와줘 보람이다---"
◀INT▶김지영
"길잃은 외국인들도 있었다---"
이번 울산회의에는 66개 회원국, 연인원 만천여명,각국 취재진 130여명이 참가해 IWC 역대
회의 가운데 최고 회의로 기록됐습니다.
특히 이번 울산회의는 반구대 암각화로
대표되는 선사시대 대륙의 고래 역사를 선도한 울산에서 열려 IWC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INT▶닉키 그랜디 사무국장 IWC
"시설완벽---고래도시 울산 영광이다---"
그러나 이번 회의가 당초 기대했던 만큼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 못했고,
외국인들의 방문에 따른 숙박과 음식업 등의
특수도 적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사상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컨벤션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