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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침) 학급반장 부담감 (최종-수퍼)

유영재 기자 입력 2005-06-24 00:00:00 조회수 121

◀ANC▶
울산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1학년 반장 학생의 투신자살과 관련해, 유가족들이 경찰의 재수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유가족들은 학교에 책임이 있다며 담임 등 교사들의 문상도 거부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숨진 이군의 담임과 동료 교사들이 이군의
빈소를 찾았지만 유가족들의 반대로 문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이군이 반장 부모에게 요구되는 촌지때문에 마음 고생을 했으며, 일부 학생들과 잦은 마찰이 있었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사건 전날에도 이군이 담임을 만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이로인해 일부 학생들이 이군을 괴롭혔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이군 어머니

학교측은 촌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숨진
이군이 과도한 학급반장 업무 때문에 힘겨워
한 적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담임 선생(음성변조)

◀S\/U▶ 유가족들은 지금까지의 경찰수사를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부검과 함께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가족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폭행여부를 가리기 위해 사체를 부검하기로 했으며, 주변 친구들을 상대로 집단 괴롭힘 등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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