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개막됐던 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회의 폐막일인 오늘(6\/24) 마지막 총회가 열렸으나 끝내 상업포경재개에 관한 타결에는 실패했습니다.
회원국들은 오늘(6\/24) 우리나라와 의장국인
덴마크가 제안한 타협 결의안과 독일과
아일랜드 등이 낸 내년 막후교섭 결의안을
상정해 표결해 부쳤습니다.
표결결과 조속한 타결을 촉구한 우리 정부측
결의안이 부결되고 독일 등 서방국가들이
낸 결의안이 채택됨에 따라 내년 총회에서
논의를 계속하자는 쪽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한편 울산총회는 내년 개최지인 중남미의
<세인트 킷츠 앤드 네비스>의 발언을 듣고
내후년 개최지로 미국 앵커리지를 결정한 뒤
한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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