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반발로 착공이 지연됐던
울산시 노인복지회관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갑니다.
울산시 노인복지회관은 사회복지법인
LG복지재단이 건축비 23억원 전액을 들여
내년 4월 완공해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입니다.
남구 삼산동 3천여평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설립되는 노인복지회관은, 물리치료실과 상담실,서예실등 갖춰 노인들의 여가활동은
물론 재활지원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달말 현재 울산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은 5만 3천 7백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5%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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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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