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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어촌 체험 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갯벌에서 게도 잡고 굴도 캐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성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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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갯벌이 어린 개구장이들에게
점령당했습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뻘밭을 헤집고 다니는 학생들은
어느새 온통 진흙 투성입니다.
발목이 푹푹 빠져 들지만
신이 난 동심에게는
오히려 재미난 놀이ㅂ니다.
갯벌에는 게와 고둥, 굴과 바지락 등
책에서만 보던 생물들이 가득합니다.
부지런한 호미질에
광주리에 굴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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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다양한 생물들이 숨쉬는 갯벌은
바다를 접해 볼 기회가 드문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자연 체험 학습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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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청과 하동군은 지난 2002년부터
어촌 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륙지역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해마다 6,7백여명의 학생들이
여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어촌체험 교실의 반응이 좋아
내년부터는 참여학교를
산청과 함양 등 인근 시,군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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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에게 이번 갯벌체험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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