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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로 울산에 석유공사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6-23 00:00:00 조회수 16

◀ANC▶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하루 앞둔
오늘(6\/23) 울산이 유치를 희망했던 한국전력은 광주로,울산엔 석유공사 이전이 확실시된다는 정부 방침이 전달되면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은 한국전력의 광주행에 대해 지역 낙후도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한전이 광주로 가게 된 것은
아쉽지만 석유공사를 포함한 에너지 관리군 3개 기관과 노동복지 기관 등도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INT▶김영주 전무이사 <울산상공회의소>

이에반해 울산시의회 강석구 의원은 이번
결정은 정치 논리만 개입됐다며,지역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강석구 울산시의원

한편 울산시는 "중앙 정부와 국가균형발전
위원회 등에 확인한 결과 아직 이전 대상
기관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공식입장 발표를
미루었습니다.

◀INT▶신동길 울산시 혁신담당관

석유공사는 당초 울산시가 한전에 앞서 유치를
희망한 기관으로 에너지 관리공단과 에너지경제연구원 등과 산업특화군으로 분류돼 동시에
이전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이들 기관 이외에 한국산업안전공단과
근로복지공단 산재의료원이 포함된 노동복지
유관 기능군 등의 유치를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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