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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에 이어 현대자동차 노조의 채용비리
사건을 바라보며 대기업 노조를 질타하는
비난 여론이 많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6\/23) 노조 간부 채용 비리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재발 방지를
다짐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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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조직적 채용비리에 이은
현대자동차 일부 노조간부의 채용비리.
잇따른 채용비리 문제로 대기업 노조에 대한
시선은 싸늘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검찰의 수사가 어느 정도
일단락되자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비록 조직적 채용비리는 아니었지만
도덕적 해이와 개인의 오판으로 노조 간부가
연루된 점을 송구스럽게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INT▶이상욱 위원장
채용비리 연루자에 대해서는 노조 차원의
강력한 징계와 재발 방지를 위한 노동조합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제가 된 채용 제도를 해결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채용 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사과문 발표로 냉담한 여론을
돌리고,임단협에 다시한번 조합원의 힘을
결집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S\/U▶현대자동차 노조의 이번 대국민 사과는
본격적인 임단협을 앞두고 채용비리 부담을
덜고 나가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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