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옥동의 모 초등학교에서 학생 70여명이
식중독에 걸렸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지만
집단 식중독의 원인은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집단식중독을 일으킨 학생들은 교실 이동급식을
받는 고학년 학생들로 이들은 지난 16일
저녁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사흘동안 보건소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에서는
병원성 세균이 검출됐지만, 급식 재료나
식수 등에서는 병원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집단식중독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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