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끌어오던 일산진마을 개발 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일산진마을 주민은 오늘(6\/23) 주거환경 개선
사업 방식을 정하는 주민 투표를 실시해
현지개발방식 114표, 공동주택 개발방식 36표로
현지 개발방식을 확정했습니다.
일산진 마을은 지난 70년대초부터 유원지지구로
묶이면서 개발이 제한된 상태에서
유원지 개발이 지연되자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면서 지난 2002년 유원지 지구에서
제척됐습니다.
그러나 개발방식인 현지개량방식과
공동주택개발방식을 두고 주민들이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여 수개월째 답보상태에 머무르자
주민투표를 통해 개발방식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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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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