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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이전에 엇갈린 반응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6-23 00:00:00 조회수 146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울산시가
신청했던 한국전력은 광주로, 울산엔 석유공사 등이 이전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지역 낙후도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국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우선고려돼야 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한전 유치 실패가 아쉽지만 장기적으로 석유공사 등 10여개의 기관도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정부가 한전 유치 실패에 대한 반발 무마용으로 이미 약속한 울산국립대
신설을 연계하려 한다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중앙 정부와 국가균형발전
위원회 등에 확인한 결과 아직 이전 대상
기관이 확정되지 않았고 언론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공식입장 발표를
미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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