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23) 오전 9시 50분쯤 울산시 남구
야음동 모 아파트 17층 복도 창문에서
모고등학교 1학년 이모군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군이 "선생님 죄송합니다...
문제를 더 크게 일으켜 버렸네요"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며칠전 몇몇 급우가 자신을
괴롭힌다고 하소연을 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집단 괴롭힘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숨진 이군의 부모들은 이군의 사체에,
추락때 생긴 상처와는 달리 구타로 인한 멍이 있다며 사체 부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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