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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처음으로 낙동강 하구지역
무인도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됐습니다.
무인도의 규모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때문에 어민들의 항로를 막고
해양오염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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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신호공단 앞 진우도의 모습입니다.
가덕도와 진우도 사이의 거리는
10년전 200미터가 넘었지만
최근 두 섬의 거리는 50미터에 불과합니다.
강서구가 10년만에 처음으로 무인도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낙동강 하구지역
무인도서의 규모에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우도가 커 진 것을 비롯해
장자도 앞에 있는 신자도는 무려
1.5배 이상 넓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구둑 건설과 신항만 공사등으로
낙동강의 물흐름이 변화된 것이 큰 이윱니다
◀INT▶해양기획계장
"물세기 약해져 퇴적이 가속화 된다.."
이??문에 어민들의 항로가 막혀
조업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며
물이 흐르지 않고 고이면서
해양생태계 파괴와 수자원 고갈도 우려됩니다.
◀INT▶ 류청노 교수
"그대로 두면 항로 막히고 오염가속화 ."
[S\/U]"강서구청은 오는 12월까지
무인도 실태조사를 마친 뒤
전문연구기관에 구체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용역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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