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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할 정밀화학 지원센터가 착공됐습니다.
이 센터는 미래기술 개발을 통해
신화학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울산 경제의 주력업종의 하나로 7,80년대
자동차와 조선과 함께 수직 성장해온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중국 등 동남아의 저가공세와 설비 노후화에
따른 원가부담 등 대,내외 장애 요소가 많고,
특히 지역내 연구.개발 기능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위기감 때문에 산,학,연,관이 함께
추진해온 울산 정밀화학지원센터가 다운동
화학산업 혁신단지 부지에 착공됐습니다.
이 센터는 지상 4층,연건평 2천 5백평 규모로
총 사업비 335억원이 투입돼 오는 2천 7년
완공됩니다.
S\/U)정밀화학지원센터는 개발한계에 부닥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국토 동남권 화학산업 기술개발의 거점단지로
육성됩니다.
◀INT▶김종갑 특허청장
센터,시험생산동이 들어서 명실공히 테코노
파크로 조성됩니다.>
◀INT▶박맹우 시장
산업자원부의 지역산업 진흥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되는 정밀화학지원센터가 낙후된
울산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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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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