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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포경확대 국제사회 파장

입력 2005-06-22 00:00:00 조회수 175

◀ANC▶
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총회에서
일본이 회원국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조사 목적의 포경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언해 국제사회에 또 한번의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3년 뒤 조사 목적의 포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총회에서
일본이 지난 86년부터 금지됐던
상업포경을 독자적으로 재개하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조사목적의
과학포경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선포해
국제사회에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회원국 반발에도 불구하고 해양생태조사를 위해 강행입장을 밝힌 일본은 각국의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여 질문공세를 받았습니다.

일본은 오는 11월부터 실행될
자파 투(JARPA 2)라는 조사목적의 포경
계획에서 기존에 포획하던 남극해 밍크고래를 두배로 확대해 800마리로 늘리고,여기에
참고래와 혹등고래도 각각 50마리를
추가했습니다.

◀INT▶후지세 박사 일본고래연구소
"해양생태조사와 고래연구를 위해 필수적---"
◀INT▶방기혁 한국 정부대표
"일본측 주장에 동의한다---"

미국과 영국,호주,뉴질랜드 등 고래보호국들은
제안서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표결로
통과시켰지만 구속력이 없어 압박용에
그쳤습니다.

◀INT▶리차드 코언 영국 정부대표단
"앞으로 도대체 얼마를 더 잡을 것인가---"
◀INT▶팔머 뉴질랜드 정부대표단
"멸종위기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


우리 정부는 동해앞바다가 IWC로부터
보호자원구역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앞으로 3년간의 심층평가를 거친 뒤
과학조사포경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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