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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 최병국 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심사위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유치가 이미 물건너 갔다는 이야기가
정치권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밖의 정치권 소식, 서하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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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오늘(6\/22) 정기대회를
갖고 최병국 의원을 시당 위원장으로
재추대했습니다.
내년 지방 선거를 앞두고 각 자치단체장
공천권 등 막강한 권한을 다시한번 쥐게 된
최 위원장은 환골탈퇴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고 밝혀 현 단체장의 대폭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이와함께 후보가 몰리더라도 당내 경선은
가급적 피하고 공천심사위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최병국 위원장\/한나라당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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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울산유치가 이미 물건너 갔다는 이야기가
정치권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국가 균형발전을
앞세우는 논리로 한전 유치가 광주쪽으로
기울었고 울산에는 한국석유공사가 유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울산시는 거대 공기업 한전을
지방으로 이전하는데 들러리 역할만 했고
지역 국회의원들은 거대 여당 도시 광주와
무슨 경쟁을 벌였냐는 시민들의 비난을
피할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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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울산시당이 한전은 물론 석유와
가스공사,여기에 노동관련 공공기관까지 모두
울산에 유치돼야 한다며 촉구서안을
오늘(6\/22) 국가균형발전위에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공공기관 지방이전안의 윤곽이
잡힌 뒤 발표된 이같은 촉구서안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면피성 정치활동이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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