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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물 새고 악취까지

유영재 기자 입력 2005-06-22 00:00:00 조회수 197

◀ANC▶
아파트 건설회사의 실수로, 이사를 가기도 전에 방에 물이 넘쳐 엉망이 되버렸다면 어떨까요?

주민들은 곰팡이와 악취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최근 입주에 들어간 남구 삼산동
모 아파트입니다.

장판을 들쳐보니, 접착제가 아직도 굳지 않은채 화학약품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장판에 찬 습기는 벽쪽으로 몰려, 거실과
안방의 벽지 여기저기에 곰팡이가 쓸어
있습니다.

이사 하루 전날, 목욕탕 물이 거실과 안방으로 넘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INT▶ 문동자 "괴롭다"

아파트 건설업체는 배수관 구멍이 공사 쓰레기 때문에 막혀 생긴 작업상 부주의였다고
말했습니다.

입주자는 하자 보수를 요구하고 있지만 업체는 묵묵부답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SYN▶ 건설회사 관계자

◀S\/U▶ 이밖에도 이 아파트 6세대 정도가 공사도중에 이와 비슷한 물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렵게 마련한 새아파트가 입주도 하기 전에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 평생 내집 마련의 꿈을 키워온 서민들은 억장이 무너질 뿐입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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