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규 울산시교육감은 오늘(6\/22)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발생한 모 초등학교 교사의 학부모 성추행 사건에 대해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최 교육감은 "울산 교육을 책임진 교육감으로 이와같은 불미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이와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공무원 복무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교육감은 또 "이번 일과 관련해 해당 교사를
직위 해제하고 해당 학교 교장과 지역 교육청에게 각각 경고조치를 내렸다"며 조만간 징계
위원회를 열어 해당 교사를 중징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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