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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총회에서
상업포경재개안 통과가 불가능해지자 강력한
포경지지 국가인 일본이 독자적인 상업포경을
하겠다고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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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올해 IWC 국제포경위원회에서
독자적인 상업포경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일본은 10년동안 IWC가 아무 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자체 포획 두수를
산정해 상업포경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모리모토 일본 대표단
"IWC는 10년동안 뭘했는냐 쇼다---"
일본은 총회에 상업포경의 전제 조건인 포경
감시.감독 기능을 대폭 수정한 안건을
상정했지만 회원국 4분의 3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처리됐습니다.
고래가 멸종위기라고 주장하는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영국,독일,스웨덴 등 고래보호국들은 일본,노르웨이 등 포경지지국들을
맹비난했습니다.
◀INT▶페른홀름 스웨덴 대표단
우리 정부는 일본측 수정안에 찬성표를
던지지는 않았지만 상업포경재개가 타결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INT▶방기혁 한국 대표단
상업포경재개를 놓고 격렬한 논쟁이
계속됐으며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이
의문시된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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