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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까지 누수율 18%로 낮아져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6-21 00:00:00 조회수 183

울산시는 매년 땅속에 버려지는 수돗물 낭비를 막기 위해, 오는 2008년까지 512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개량사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노후관 388km가운데
206km를 개량했으며,나머지 잔량 182km에
대해 연차별로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08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오는 2008년이면
울산지역에서 땅속으로 버려지는 수돗물 비율이 18%까지 낮아져 수돗물 생산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수도 누수율을 1% 줄이면 연간
9억원의 수돗물 생산 예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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