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는 오늘(6\/20) 한전 울산 유치와
관련해 울산시로 부터 행정처리 상황보고를
받고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의원들은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당초에 고려조차 하지 않던 한전 유치에 갑자기
뛰어들어 광주와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광주 만큼 구체적인 유치전략을 갖고 있지
않다며 전방위적인 막판 유치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함께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지역 균형발전과
낙후성을 우선시하는 만큼 한전이 광주로 갈
가능성이 크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제조업분야 전력소비량이
가장 많고 한전이전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가
가장 크게 발생되는 도시가 울산인 만큼
한전 이전에 산업연관성이 고려된다면 충분히
한전 유치에 대한 승산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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