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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항공편 감소로 사천공항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사천 -제주 노선의 항공기 운항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지역민들의 불만과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진주 박민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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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제주 노선의 항공기 운항이
다음 달 15일까지 잠정 중단됐습니다.
대한항공측은 탑승률이 크게 떨어져
한시적으로 내린 조치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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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음 달 15일 이후
제주-사천 노선이 부활할지는
아직은 미지수ㅂ니다.
(S\/U)최근들어 잇딴 항공기 운항감편으로
지역민들은 물론 이용객들의 불편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천 1년 왕복 20편이었던
사천공항의 운항편수는
현재는 8편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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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고속버스의
진주-서울 노선 운행이
다음 달부터 늘어나게 돼 있는 점도
사천공항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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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이 갈수록 어려움을 겪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지만
이러한 외부요인 이외에
항공사측의 책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게 지역사회의 시각입니다.
운항거리 단축에 따른
항공료 인하문제에는
경제논리를 적용하지 않던 항공사가
이번에는 경제논리를 들이대
지역민들의 탑승기회를
빼앗았기 때문입니다.
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항공사측이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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