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가장 큰 선사인 페스코(FESCO)가
오는 22일 온산항에 처음으로 취항합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화주인 현대자동차의 수출입 자동차 부품을
싣고 항해하는 페스코의 화물선은
온산항 정일컨테이너 터미널에 취항해
주 1회 울산과 러시아 보스토니치를
오고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현대차와 페스코는
부산항을 이용해 왔지만
울산항을 이용할 경우
운송거리가 73㎞ 가량 단축되고
물류비용도 1TEU당 13만8천원 상당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돼 항로를 변경했습니다.
현대차는 연간 3만TEU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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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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