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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내일 총회개막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6-19 00:00:00 조회수 111

◀ANC▶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돼 왔던 IWC 연례회의가 총회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공개로 바뀝니다.

포경, 반포경을 둘러싼 막판 외교전이
휴일인 오늘도 뜨거웠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내일(6\/19)부터 IWC 울산회의 총회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워크숍과 과학위원회, 실무위원회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된 것과 달리
총회는 공개됩니다.

올해 새로 가입한 5개 나라를 포함해
모두 66개 나라 정부 대표단은
상업포경 재개 여부와 과학조사 포경확대,
남대서양 고래보호구 신설 등
20여개의 의제를, 투표로 결정합니다.

고래자원 이용을 지지하는 세계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SUPU는 오늘 현대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고래잡이 확대를 위한 막판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30개나라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참석한
SUPU는 상업포경 금지와 과학조사 장려,
고래관련 문화 전통 인정 등
4개항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해
IWC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INT▶하야시 요시마사(자민당 참의원)
"각국 대표들이 논의하는 것을 의원들이
지지하기 위해 결정했다"

그동안 세계 여러나라를 돌며 반포경운동을
펴온 호주 이안 캠벨 환경부 장관과
크리스 카터 뉴질랜드 보전부 장관 등도
오늘 울산에 속속 도착해 고래사냥 확대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확보히 밝혔습니다.

◀INT▶크리스 카터(뉴질랜드 보전부 장관)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총회에 앞서
이번 총회에 임하는 정부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달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IWC 연례회의는
이제 가장 중요한 닷새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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