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자동차 전쟁, 최후 승자는

옥민석 기자 입력 2005-06-19 00:00:00 조회수 79

◀ANC▶
현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세계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메이드인 유에스에이(made in usa) 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생산한지
반세기만의 일이지만 세계 자동차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인구 25만명의 작은 소도시 몽고매리.

이곳에 국내 자동차 업계 가운데 처음올 현대자동차가 미국 현지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세계 자동차 수요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 외국 자동차 업체가 현지 공장을 세운 것은 일본과 독일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번째입니다.

미국에서 현대차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듯 준공식에는 현 미국 대통령의 아버지인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해 4천여명 정 재계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INT▶ 정몽구 현대차 회장

달라진 위상은 판매현장에서도 확인됐습니다.

한켠에 밀려있던 현대차는 어느새 딜러?렝?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 스티븐 키페 미국 딜러

s\/u)
현대차 올해말까지 미국에서 소나타 15만대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현대차가 넘어야할 과제도 많습니다.

먼저 아직도 현대차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소득층이 많이 사는 la 중심가나 뉴욕 거리에서 현대차를 발견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미래형 자동차 시장은 사정이 더욱 급박합니다.

1997년부터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생산하기 시작한 도요타는 기술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자동차 전쟁에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