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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축제가 축제라는 무색할 정도로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IWC 국제회의라는 호재까지 있었지만 고래고기 판매논란과 특색있는 기획행사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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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고래잡이 재현행사
거대한 고래와 어부들의 한판 승부로 흥겨운 잔치판이 열렸습니다.
도망가는 고래와 쫓아가는 어부들의 힘겨루기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INT▶ 손영순
(예전에 보고 자란 것이어서 정겹다)
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손에 꼽을 정돕니다.
고래관련 국제회의인 IWC총회기간에 열린 고래축제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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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벌써 열한번째를 맞은 고래축제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수는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울산대공원에 마련된 고래축제장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처럼 관광객이 줄어든 것은 고래고기 판매논란에다 시민들의 관심을 끌만한 특색있는 기획행사가 부족했기때문입니다.
◀INT▶ 박숙자 (식당주인)
(해마다 주는데 올해 관광객 특히 적다)
고래축제는 올해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축제에도 탈락했습니다.
고래도시라고 자부하는 울산이지만 정작 고래축제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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