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3\/4분기 고용 전망 지수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지만
업종별로 보면 경기전망과 고용전망이
정반대로 나타나 실제 고용창출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150개업체를 대상으로
3\/4분기 고용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102.2로 2\/4분기 보다 소폭 나아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업종과 선박업종은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18.8과 125.0으로 높은 반면
고용전망지수는 86.7과 87.5로 낮았고
석유화학업종은 기업경기전망지수는
83.3으로 나쁜 반면
고용전망지수는 104.2로 좋았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고용도 나아진다는 일반적인
상식을 깬 결과지만 울산 상의는 업종별로
국내외 상황이 다르다고만 밝혔을 뿐
뚜렷한 해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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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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