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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수 자체 수급시대 열었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6-17 00:00:00 조회수 35

◀ANC▶
울산지역에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대곡댐이 착공 10년만에 준공됐습니다.

이제 낙동강 물을 공급받지 않고도 울산의
생활용수를 자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176세대,460명의 수몰민의 아픔을 뒤로한 채
대곡댐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낙동강 페놀사건이 터지면서 안전하고 맑을물을 찾아 지난 95년 공사가 시작된 지 꼭
10년만입니다.

울산권 광역상수도 사업으로 이름 붙여진
대곡댐은, 총 사업비 2천 790억원,연인원
10만명이 투입된 친환경.식수전용댐입니다.

◀INT▶원희영 수자원공사 울산권관리단장

국내 댐으로는 처음으로 수질보전을 위한
민.관 자발협약이 체결됐고, 상수원보호구역
면적도 최소화했습니다.

S\/U)대곡댐이 완공되면서 앞으로 사연댐과의
연계운영을 통해 울산지역에 하루 22만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게 됩니다.

회야댐을 합쳐, 울산의 하루 생활용수 사용량
33만톤을 웃도는 자체수원을 확보해,>
40%에 달하던 낙동강 수계 의존도를 제로로
만들었습니다.

◀INT▶이수식 울산과학대 교수

한편 대곡댐 상류 백운산 자락의 골프장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준공식 현장에
몰려와 항의시위를 벌이기도 했지만, 큰 마찰은 없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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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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