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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어린이 베란다 추락조심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6-17 00:00:00 조회수 47

◀ANC▶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베란다쪽 창문을
열어 놓을 때는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17층 아파트에서 5살짜리 남자아이가 베란다
쪽으로 떨어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어제(6\/17) 저녁 남구의 한 아파트
17층 베란다에서 놀던 5살짜리 남자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50여미터나 떨어진 어린이는 현재 중탭니다.

◀INT▶의사
(상황은 더 봐야안다. 떨어지면서 다쳐서
중태다)

◀S\/U▶잔디가 덮인 땅이 충격을 흡수하면서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베란다 창문쪽에 어린이가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물건을 놓아둔 것이 문제였습니다.

◀INT▶주민
(높은데 올라가서 놀다가 떨어졌다.
땅이 움푹 들어갔다.)

요즘처럼 창문을 열고 지내는 여름철이되면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어린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합니다.

방충망을 안전장치로 믿으면서 창문을 열어두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베란다 창문쪽에 어린이들이
올라갈 수 있는 물건을 배치한채 창문을
열지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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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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