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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는 달리 부산지역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 상태인 가운데,
아파트가격의 양극화 현상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부산지역은 주택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의 가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제리 법조타운 신규 아파트 32평형의 경우
2억 7-8천만원으로, 기존 아파트가의
두배나 되는 등 신규와 기존 아파트의 가격차는 최고 평균 50%까지 벌어졌습니다.
특히 경기침체속에 입지여건이 좋은
일부지역에 투자자금이 몰리면서 기존아파트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INT▶(중개업자)
여기에다 아파트 가격의 지역별 편중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부산권은 봄철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가격 상승 국면속에서도 0.97% 상승에 그친
반면, 동부산권은 수영구 지역의 재건축붐 등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면서 평균 2.95%나
상승했습니다.
◀INT▶(부동산 투유)
특히 정부의 부동산 억제정책으로 인한
투기수요의 이탈과 한정된 공급속에
실수요자의 대형 평형 선호가 확산되면서,
큰 평수 중심으로 가격급등 현상이 심해지는
추셉니다.
S\/U)부산의 경우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몰리면서 지역별.평형별 양극화 현상은
계속 심화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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