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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관계에서 갑작스런 국교단절로 멀어진
이웃나라 대만이 13년만에 부산과의 정기
직항 노선을 다시 열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민들의 시간.경비 절약은 물론
한류 열풍속에 교류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다가오는 대만을 배범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부산-타이베이 사이의 하늘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지난 92년 중단된 이후 13년 만입니다
그동안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전세기 형태의
항공편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기 항로라는데
의미가 큽니다
◀INT▶(TAPE#1 TC 00:01:40:00~
00:01:53:00까지)
지난 11일부터 부산-타이베이 양도시를
일주일에 왕복 2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부산,경남권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거치지 않게 돼 시간과 경비를 줄일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 드라마의 강세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대만관광객 유치와 민간차원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질것으로 기대됩니다
◀INT▶(TAPE#1 TC 00:27:06:00~
00:27:18:00까지)
정부는 국교단절이후 20만명 수준으로 감소했던
대만관광객이 올해는 단교이전인 40만명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만측도 올해 한국 관광객 20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아래 이전과는 달리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S\/U▶(대만은 중국과 세계 화교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 시장규모 이상의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우리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타이베이에서 MBC NEWS 배범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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