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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생태하천 남강

입력 2005-06-16 00:00:00 조회수 197

◀ANC▶

건설교통부가 진주 남강 하류지역을
생태하천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환경단체는 환영의사를 밝혔지만
주민들은 혹시 침수피해를 겪거나 개발제한에 묶이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

◀VCR▶

진주시 하대동 남강변입니다.

강변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는
시민들의 운동 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원화사업 위주로
강변이 개발되다 보니 대부분의 하천에
비슷한 체육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생태계를 보전하고 복원하는 방향으로
하천이 정비됩니다.

◀INT▶ 환경보호 경제 도움

습지를 조성해
하천 수질의 자정력을 높이고
4계절 야생화가 피는 실개천도 만들어집니다.

또한 수변의 동식물을 복원해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한다는 게
건설교통부의 계획입니다.

◀INT▶ 여름 야생화, 겨울 철새도래지

주민들은 이같은 계획으로
장마철 하천이 범람하고
각종 규제가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에 대해 건설교통부는
하천 정비의 가장 큰 목적은 안전한 물관리이며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u) 건설교통부는 진주 남강을 포함해
전국 50여개 하천을 특색있는 테마로
꾸밀 계획입니다. 각 테마별 주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신동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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