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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만이 살길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6-15 00:00:00 조회수 171

◀ANC▶
90년대 초까지 강성노조의 대명사였던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6\/15)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한 노조 이념과 강령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SYN▶선포식

현대중공업 노조가 새로운
이념과 강령안을 선포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의 새 이념에는 참여와 협력을 통한 노사 공존 공영과,기업 경쟁력 강화로
조합원 삶의 질 향상 등의 포함됐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투쟁
일변도의 노조보다는 노사 상생을 통해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INT▶탁학수

새로운 강령에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이와같은노조의 새로운 선택에 대해 회사측은
고용안정과 근로자 복지 향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INT▶중공업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해 상급단체인
민주노총과 결별한 뒤 독자 노선을 걸으면서
새로운 노선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중공업 전직 노조위원장과 일부
현장노동조직은 노동조합의 모든 권리를
포기한 것이라며 선포식 철회와 조합원의 자유 투표가 보장되는 총회를 요구했습니다.

◀INT▶

◀S\/U▶강성노조의 대명사였던 현대중공업
노조가 새로운 이념을 바탕으로 노사관계의
실험대에 올라섰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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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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