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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택지 예정지구인
중구 우정지구가 조만간 개발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서민주택 안정을 위한 중소형 아파트 건설이냐, 대형 아파트 위주의 부촌 건설이냐를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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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 중구
우정지구입니다.
북부순환도로와 북쪽 그린벨트 83만8천평에
만3천여세대가 거주하는 택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헥타르당 130명이 살 수 있도록 계획돼
360여명 선이었던 성안이나 남외지구보다 훨씬 쾌적한 주거 환경이 될 전망입니다.
◀S\/U▶사업 시행사는 토지개발공사로
결정됐습니다. 오는 8월부터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는 2천8년 첫 삽을 뜨고, 2천11년이면 사업이 마무리 됩니다.
그러나, 개발 방향을 두고 시행사와 중구청이 너무 큰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토지공사는 부동산이 과열되고 있는 만큼 서민 주택 안정을 위해 임대아파트나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에 반해, 중구청은 세원 확보를
위해서는 중대형 아파트와 3백평 대의 단독주택단지가 들어서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SYN▶"구청장 생각이다."
조용수 중구청장은 중구를 쾌적한
부촌으로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수차례 밝혀
오고 있습니다.
갈수록 치솟는 아파트 값에 망연자실한
서민들이 대규모 택지개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허가권자인 울산시장의 결정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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