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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유치 올인--네트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6-14 00:00:00 조회수 9

◀ANC▶
정부의 한전유치지역 결정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한전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광주보다 유리한 여건이지만 정치적인
영향력에 뒤져 한전을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그동안 한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지역 정치권이 한전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지역산업 연관성과 이전후의 효율성,
발전기여도 등 객관적인 판단요소를 고려할 때
광주보다 단연 유리하지만, 정치적인 변수
때문에 한전을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맹우 시장은 이와같은 상황을 감안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어
협조를 요청했고, 국회의원들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정갑윤 의원(한나라당)

울산과 광주의 한전 유치전이
치열해지면서 정부도 이전지역 결정을
미루는 등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이전 특별위원회 심의와
심의위원들간 무기명 비밀투표,국가균형발전
위원회 전체 심의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한전 이전
지역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S\/U)이에따라 이전지역 결정 시기도
이달말이나 돼야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속에
울산과 광주의 물밑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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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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