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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경위원회 헨리 피셔 의장이
오늘(6\/14) 기자회견을 갖고 상업 포경
재개안이 이번 울산 총회에서 통과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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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경위원회 헨리 피셔 의장은
올해 연례회의의 최대 쟁점인
상업 포경 재개 여부가 국가별 표대결에서
통과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헨리 피셔 의장(국제포경위원회)
"3\/4이상 득표해야.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과거경험으로 볼때 통과되기 힘들 것"
만에 하나 상업포경이 허용되면 개별 국가에
맡기고 있는 과학포경은 없어지고 과학자들이 모의 실험을 통해 각 국가별 할당량을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헨리 의장은 이와 함께 고래가 수산자원을
고갈시킨다는 주장은 편견이라며
대형 고래의 먹이가 플랑크톤과 새우 등임을
감안할 때 앞뒤가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독 그물에 걸려 죽는 고래가
많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국제포경위원회의 규약을 위반한 적이 없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린피스가 고래 도살장이라고 폄하한
고래 위생처리장을 설치하는 것도
국가의 재량이라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INT▶헨리 피셔 의장
"한국은 IWC 규약 잘 지킨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공개투표제에 대해
각국 대표들의 과반수 득표에 따라
비밀투표제로 바뀔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헨리 의장은 이 모든 것은 개인 의견이며
주요 쟁점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총회에서
국가별 투표에 따라 판가름된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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