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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없는 고래축제 논란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6-14 00:00:00 조회수 95

울산고래축제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1회 고래축제 때 고래 고기판매장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위원회는 울산에서 국제포경위원회가
열리면서 고래보호 분위기가 높은데다
반포경국가들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생포 주민들과 고래고기전문점
연합회는 고래를 먹는 것은 우리나라의 오랜
식문화라며 고래고기 판매장을 없애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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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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