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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서둘러야(마산)

입력 2005-06-14 00:00:00 조회수 54

◀ANC▶
배합사료의 품질이 떨어지다 보니 양식어민들이 문제가 많은 수입생사료를 쓰고 있습니다. 고품질 배합사료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태석 기자 !
◀END▶

◀VCR▶
(경남) 통영에서 20년째 양식어장을 하는
김희구씨는 매일 아침 한약을 다리는 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고기에게 배합사료만 먹여서는 생육이 너무
떨어져 한약을 먹이기 위해섭니다.

배합사료를 먹인 넙치나 조피볼락은 생사료를 먹고 자란 고기의 절반 크깁니다.

◀INT▶ 정용철\/어민
"완전 헛수고다."

일손과 환경오염을 크게 줄이기 위해
멸치와 까나리 등 생사료에서 배합사료로 바꾼 일이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INT▶ 김희구\/어민
"생사료는 1년에 300g 자라면,
배합사료는 200g 밖에 안 자라"

S\/U)정부는 지난해 배합사료 직불제를 도입했지만, 1kg에 1500원씩 하는 가격의 1\/5인 290원 밖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배합사료 직불제를
신청했다가 포기한 사람도 많습니다.

◀INT▶ 김효열\/어민
"신청하곤 있는데 의문시"

정부는 현재 20%인 배합사료 이용율을
2008년까지 80%대까지 올릴 계획이지만,
현재의 배합사료 수준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INT▶ 장외숙\/어촌지도사
"개발하는데 무엇이 문제..."

고품질의 배합사료를 개발하지 않고서는
저품질.저가의 중국산 물탄 까나리 수입이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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