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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피해 신고접수 브로커 사기(진주)

입력 2005-06-14 00:00:00 조회수 53

◀ANC▶

일제 강점하 징용피해자 신고기한이 이달 말까지ㅂ니다. 이를 악용해 보상을 받게 해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기단이 농촌을 중심으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박민상 기자가 취재
◀VCR▶

사천시 축동면 배춘리 76살 문유련씨는
지난 7일
낯선 남자 4명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남편의 보상업무를
대행해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했습니다.

문씨는 이들이
남편의 징용사실을 정확히 알고 있어
하마터면 속을 뻔 했다고 밝힙니다.

◀INT▶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백 모씨도
브로커의 똑같은 수법에
말려들 뻔 했습니다.

(S\/U)이들은 주로 농촌지역에 홀로 있는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자
신고 접수가
각 시군에서 계속되고 있지만
출장 접수나 대행업무는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 달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신청은
진상규명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보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게
관계공무원의 얘기ㅂ니다.

◀INT▶


일부 사기꾼들의 농락에
진실규명 작업의 의미가
퇴색하고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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