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사업장의 임단협이 고용안정에 주력 하면서 임금인상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100명 이상 사업장 191곳 가운데 16.2%인 31곳이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으며 평균 인상률은
전국평균 수준인 4.8%정도였으며 이 가운데
임금을 동결한 사업장도 5곳에 이르렀습니다.
또 임단협에 들어간 현대자동차도 기본급
대비 임금 8%대 인상을 요구했고 금속노조가
9%대를 요구해 이들 사업장도 협상 과정에서
인상률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동 사무소 관계자는 울산 지역 주요 사업장 대부분이 올해 임금 보다는 장기적인
고용문제에 촛점을 맞추면서 올해 임금
인상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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