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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은 연일 주택가격 과열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바닥을 친 것으로 보였던
부산지역의 주택경기는
당분간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부산의 부동산 경기는 지난 봄까지만 해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조금씩 되살아날 기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장기적인 경기전망이
어둡게 나온데다, 여름철 비수기까지 겹쳐
2년전 수준을 회복한 부동산거래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신규아파트 초기 입주율도
지난연말보다는 10%가량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3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같은 지역 주택경기는 가을 이사철을
전후해 다소 회복될 조짐입니다
◀INT▶(동의대 교수)
그러나 지난연말 5천가구이던
미분양 물량이 현재 6천 가구로 증가한 데다,
내년까지 만5천여가구의 신규 입주물량까지
대기하고 있어, 당분간 주택경기 활황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INT▶(고고넷 대표)
전문가들은 불경기에다 부동산 세제 강화,
입주 물량의 포화상태 등으로 지역주택경기가 상당기간 바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U)부산지역의 주택경기는 이사철 등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단기적인 활황세는
있겠지만,불투명한 경기전망 속에 최소한
내년까지는 조정기를 거치는 침체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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