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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과학자들 극도의 부담감

입력 2005-06-11 00:00:00 조회수 45

◀ANC▶
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회의 초반일정인
과학위원회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각국의 해양과학자들은 정치적 논쟁에
휘말리지 않을까 한결같이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각국의 과학자들을 한창완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세계 주요 외신들은 연일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IWC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 안건에
대해 글을 싣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호주와 뉴질랜드,미국이 연대를
형성한 듯 과학조사포경을 늘리고 상업포경을
재개하려는 일본의 야심을 꺾기 위해
공격의 수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위원회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30개국 200여명의 해양과학자들은
정부대표단 실무회의에 넘길 비공개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INT▶기슬리 비킹슨 아이슬란드
"상업포경타결은 정치적문제라 답변 곤란---"

차기 개최국인 중남미의 세인트 킷츠 앤드
네비스 과학자는 포경과 관련한 안건 타결은
차기회의로 넘어갈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INT▶조 시몬즈 세인트 킷츠 앤드 네비스
"당분간 어렵다---"

미국의 과학자는 고래가 활용가능한 자원인지,
아니면 관광상품인지도 아직 명확하지
규정짓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INT▶테리 롤즈 미국
"환경위험에 처해있다---"

연일 쏟아지는 포경찬반논란에 각국의
과학자들은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며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거부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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