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앞바다에서 한때 풍어를 이루던 가자미가 줄어들고 있어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최근 정자항에서 가자미어획량을 조사한 결과, 어민들은 한번 출어에 35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지난해
보다 수입이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산청은 가자미 어선이 늘어난 탓도 있지만,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오르고 활어가격은 지난달보다 17%나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
것이 어업 소득 감소의 가장 큰 이유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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