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시즌 초반 돌풍이 멈춘 것일까요?
프로야구 롯데가 부진의 늪에 빠져
좀처럼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롯데가 이번주중 한화와의 홈 3경기에서
모두 패했습니다
올 시즌들어서는 팀 최다연패인 5연패에
빠졌습니다
이 결과 롯데는 46일만에 3위권밖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추락한 첫번째 원인은 중심타선의 슬럼프.
4번 타자 이대호의
최근 다섯경기 타율이 5푼,
3번 타자 라이언,5번 타자 펠로우도
평균 2할에도 미치지 못하는 물방망입니다.
◀이대호 INT▶
"최근에 잘 안 맞는데..."
지고 있더라고 끈질긴 추격으로
승부를 뒤집던 시즌 초반의 근성마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영노 INT▶
"중심이 안 사니 하위타선도..."
마운드는 여전히 희망적입니다.
여전히 다승 1위인 손민한,
이용훈 원투펀치에 더해
염종석이 최근 살아나고 있고
지난 7일 한화전에서 첫 선을 보인
이상목 선수도 선발합류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손민한 INT▶
"슬럼프 극복할 거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꾸며
힘찬 출발을 알렸던 프로야구 롯데
부산갈매기의 눈부신 비상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 지 아니면 이대로 추락할 지 다음주중까지
이어지는 SK와 두산과의 경기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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