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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IWC 국제포경
위원회에서 상업포경재개 뿐만 아니라 고래
관광에 대한 국제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 작업이 시작되면서 국내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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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래보다 살아있는 고래의 경제적 가치가
훨씬 높다...
이와같은 고래보호국들의 주장이 강해지면서
IWC 국제포경위원회에서 고래관광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마련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고래를 구경하는
고래관광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실험단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IWC 과학위원회는 고래관광을 할 때
선박이 고래에 접근하는 방법이나
선박과 고래와의 거리, 관련 법규 제정 등
광범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고래관광이 어업에 미치는 영향이나
어장과의 충돌가능성,어민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교환되고 있습니다.
◀INT▶김장근 박사 한국수석 과학대표
"고래를 잡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미국,호주와 함께 대표적인 고래보호국인
뉴질랜드는 고래관광이 전세계적으로
87개국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한해 900만명이
참가해 1조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자국에서는 지난해 42만5천명이 고래 관광에
나서 천200억원의 경제적 수입을 거뒀다고
밝히는 등 논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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