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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현대자동차 취업 비리 수사와 관련해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10)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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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검찰의 현대자동차 노조 취업비리
수사와 관련해 침묵을 지키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상욱 노조위원장은 한달간 계속된 검찰의
장기 수사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INT▶이상욱
(현자노조를 유린..대기업노조 길들이기식 수사)
은행 계좌에서 8억원의 뭉칫돈이 발견돼 검찰의 내사를 받은 전노조 사무국장 박유기씨는
조합비 가압류를 방지하기 위해 잠시 옮겨둔
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박전 사무국장은 검찰이 취업비리와 상관없는 돈인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공개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된 만큼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검찰
수사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유기
(국가인권위,언론중재위,민사등 다각적으로 검토)
노조간부 취업 비리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일반 시민들과 노조원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검찰 수사에서
조직적 비리 혐의가 드러나지 않자 검찰을
상대로 역공 작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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