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광주가 한전유치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오늘(6\/10)로 예정됐던 국가균형
발전위원회 심의가 다음주로 연기되는등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울산과 광주가 한전유치를
신청한 만큼 빠른 시일안에 심의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공공기관 이전 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끝나,위원 재취촉 절차 등을 거쳐 다음주초부터 한전이전지역 심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교통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에서
한전이전지역을 결정한 뒤, 오는 14일 국회
건교위에 출석해 177개 공공기관과 함께
이전 지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한전유치를 위해 정부관계자 개별 접촉 등
유치활동을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혼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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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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