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관광을 위한 사연댐 수위 조절로 상수도 원수 부족난이 우려됐으나 최근 봄비가 이어지면서 낙동강물을 끌어오지 않고도
식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연댐의 수위를
낮춘데다 봄가뭄이 계속돼 식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지난달 17일부터
대곡댐의 담수를 중단하고 일부를 식수로
공급받는 등 비상 수급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2일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는데다 이달 하순쯤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낙동강 원수를 끌어오지 않고도
올해 식수 공급이 해결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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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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